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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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패자들의 아쉬움

기사입력 2007.10.21 09:19 / 기사수정 2007.10.21 09:19

서상규 기자


[엑스포츠뉴스=서상규 기자] 2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경남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경남 까보레와 하석주코치, 박항서 감독이 승부차기에서 패배하자 이쉬워하고 있다. 

포항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피말리는 접전 끝에 경남을 누르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서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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