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 엑스포츠뉴스DB
▲ 후지이 미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후지이 미나가 2014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올 한해 출연했던 배우들의 최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올 초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후 정말 잘 됐다. '헬로 이방인'에도 출연하게 됐고, 한국 영화에도 몇 번 출연 중이다. 일본에서도 드라마에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모두 '사람이 좋다' 덕분이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내년 개봉하는 영화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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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