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극세사 다리 뽐낸 화보 '바비 인형 같네'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홍수아가 늘씬한 몸매를 화보를 뽐냈다.

홍수아는 18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에 "요즘 날씨 너무 추워요"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붉은 색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바비인형 인형같은 가냘픈 각선미를 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홍수아는 중국 공포영화 '원령'의 여주인공으로 출연,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해 대륙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15년 기대작 '억만계승인'에서 최시원과 호흡을 맟췄다.

홍수아는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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