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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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감독 '우리은행 정말 쉽지가 않네'[포토]

기사입력 2014.11.26 20:2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 3쿼터 점수가 21점까지 벌어지자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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