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에 줄리안이 출연했다. ⓒ MBC 방송화면
▲ 사람이좋다 줄리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사람이 좋다' 줄리안이 '비정상회담' 인기 순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줄리안이 출연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 줄리안은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중국 장위안이 인기가 제일 많다"고 인기 순위를 언급했다.
이에 가나 샘 오취리는 "내가 볼 때 독일 다니엘 2등이고 프랑스 로빈 데이아나가 3등, 줄리안이 4등이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이 좋다' 줄리안은 "장위안과 독일 다니엘이 인기가 많다"며 다니엘에 대해 "너무 착한 척하니깐 가식적이라서"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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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