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5:33
스포츠

오재영 '벼랑끝의 넥센을 구하라'[포토]

기사입력 2014.11.11 18:38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넥센 선발투수 오재영이 투구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는 5차전까지 삼성이 3승 2패로 최초 4연속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에 1승만 남아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