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1월 10일 [음력 9월 18일] 일진: 을유(乙酉)
'쥐띠'
84년생 진지한 자세로 매달리지 않으면 성과를 얻을 수 없다. 72년생 오늘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득과 손실이 엇갈릴 것이다.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 하겠다. 60년생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니 주위를 잘 살피면서 가야 한다. 48, 36년생 생각지도 않게 지출할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소띠'
85년생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쏟아야 할 때다. 꿈을 현실로 만들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73년생 어려운 관문 하나를 통과한 것 같아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61년생 일이 잘 되려고 하니 주위까지 협조해주는 것 같다. 49, 37년생 재미를 선사해주는 사람 덕분에 기분이 밝아진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자신의 희망에 한참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74년생 쓸데없는 자존심을 세우다가는 실속하고 거리가 멀어진다. 62년생 단순히 감이 좋다고 믿고 따라가다가는 실망만 하게 된다. 50, 38년생 의외의 결과가 나올 것이니 끝까지 방심하면 안 될 것이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시기나 질투의 대상이 되기 쉽다. 주위와의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75년생 아는 척을 하다가는 문제가 생기니 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웅크려있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라. 51, 39년생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으니 자세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게 될 것이다. 직장동료 사이에서 남녀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76년생 어디를 가든지 자신이 해야 할 몫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64년생 몇 번의 헛걸음을 각오했던 일이 의외로 쉽게 이루어진다. 52, 40년생 새로운 희망이 생기니 행복이 넘친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77년생 미운 털 박힌 것을 뽑아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65년생 마음과 힘이 모아지니 뚝딱 일을 처리하게 된다. 53, 41년생 서남쪽 방향에 재물운의 몰려있다. 활용하면 이득이 될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면 이제는 관계정리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 78년생 자신의 의사를 내세우기보다는 주변 상황에 맞춰가는 것이 현명하다. 66년생 더는 버틸 자신감이 없다. 힘도 빠지는 것 같다. 54, 42년생 끝까지 다 들어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화부터 내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마음을 모질게 먹어야 한다. 처음부터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라. 79년생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수 있다,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겠다. 67년생 너무 계산을 분명히 하면 정이 없어 보일 수 있다. 55, 43년생 괜한 분란을 일으킬 수 있으니 가만히 있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원숭이띠'
92, 80년생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었던 일이 이루어진다. 68년생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일한 것에 대가가 따라줄 것이다. 평소보다 두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겠다. 56년생 기회는 이때다 하고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44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행운이 따라주는 날이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조건 없는 호의는 없는 것이니 다시 한 번 잘 살펴야 할 것이다. 81, 69년생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한 쪽으로 마음을 집중해야 한다. 57년생 자식의 흠이 다 자신의 탓 같아 마음이 무거워진다. 45년생 받은 것이 있으면 주어야 할 때도 있는 것이다. 이제는 베풀어야 한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또 하나의 갈등을 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일이 생긴다. 70년생 마치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하는 태도를 보이니 섭섭하다는 생각이 든다. 58년생 뒷감당을 하지 못할 일은 아예 처음부터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 46년생 마음의 의지처가 없어진 것 같아 자신감이 없어진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돼지띠'
95년생 얼굴이 화끈거리고 심장이 고장이 난 것처럼 자꾸 뛴다. 83, 71년생 서로 생각이 다르고 가려고 하는 방향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59년생 갑자기 시집살이를 시키는 사람 때문에 마음이 편치가 않겠다. 47, 35년생 욕심만 가지고는 원하는 것을 얻기가 어렵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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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