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영암, 권혁재 기자] 2일 오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피트워크 이벤트 타임, 엑스타 레이싱 김진표 감독과 팀원들 그리고 레이싱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클레스는 배기량과 개조범위, 참가차랑에 따라 나뉘며 배기량 6200cc 스톡카가 펼치는 450마력 괴물카 레이스로 불리우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슈퍼6000 클래스, 1400cc초과 5000cc이하의 양산차량들이 참가하는 GT 클래스, 프로드라이버의 등용문으로 1,600cc급의 차량이 출전하는 슈퍼1600 클래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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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