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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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이쪽으로 치면 되겠지?'[포토]

기사입력 2014.10.16 20:1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16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 바다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28번째 대회 'LPGA 하나 외환 챔피언십-KEB.HanaBank'(총상금 200만달러, 한화 약 20억 7,000만원) 1라운드 경기, 최나연(27, SK텔레콤)이 1번 홀 퍼팅샷을 위해 라인을 살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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