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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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3' 하연주 "왜 이 선택이 내게 온지 모르겠다" 눈물

기사입력 2014.10.16 01:30 / 기사수정 2014.10.16 01:30

고광일 기자
눈물을 보인 하연주 ⓒ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눈물을 보인 하연주 ⓒ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 더지니어스 하연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더 지니어스3' 하연주의 선택에 기로에서 눈물을 흘렸다.

15일 밤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 배우 김정훈, 하연주, 개그맨 장동민, 변호사 강용석,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웹툰 작가 이종범, 수학강사 남휘종, 자산관리사 유수진, 현직 딜러 권주리,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 서울대 대학원생 김경훈, 한의사 최연승이 함께 출연해 숨막히는 두뇌게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캐릭터를 뽑아 캐릭터 달리기를 진행, 최종 레이스 결과 1등 혹은 꼴찌가 아닌 중간으로 결승점을 들어와야 하는 게임 '중간 달리기'가 진행됐다. 

앞서 강용석이 일찌감치 데스매치 행을 결정지은 와중에 플레이어들은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여 시간이 매우 지체됐다.

하지만 최연승이 꼴찌로 도착할 위험에 처하자 최연승은 자신을 살릴 카드를 지닌 하연주를 설득했다. 이에 오현민은 "최연승을 살리면 결국 우리 모두 위험해지는 것"이라며 다수를 위해 최연승을 포기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듣던 강용석은 결국 오현민에 "왜 네가 설득을 하냐. 알아서 하연주가 선택할 것이다. 네가 일찌감치 최연승을 꼴찌로 만들기 위해 판을 짠 건 아니냐"며 화를 냈고, 오현민도 "결코 그런 것이 아닌데 그런 식으로 말씀 하시면"이라며 신경전을 펼쳤다.

세 사람의 갈등이 깊어지자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하연주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하연주는 "나 때문이냐"며 "왜 지금 이 선택이 내게 온 것인지 모르겠다"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오현민은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방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최연승은 자신이 위기에 놓였음에도 우는 하연주에 "울지 마라"고 위로하는가 하면, 험악해진 분위기를 풀기 위해 "나 오늘 좀 불쌍했지? 나 오늘 많이 나왔나?"라며 농담을 던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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