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3:51

키보드의 종류, 이렇게 많아? '흔히 쓰는 건 다섯가지'

기사입력 2014.10.03 23:00 / 기사수정 2014.10.03 23:00

류진영 기자
키보드의 종류가 다양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게시판
키보드의 종류가 다양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게시판


▲ 키보드의 종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키보드의 종류가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키보드의 종류'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키보드의 종류는 키의 스위치 형태에 따라 대략 다섯 가지로 나눠진다.

브레인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 펜타그래프 키보드, 플렉시블 키보드, 프로젝션 키보드 등이다.

한국에서는 현재 한글/영문 변환 키를 합쳐 총 106개의 키가 달린 키보드(윈도우 운영체제 기준)가 가장 많이 쓰인다.

이러한 분류 외에도 키보드의 종류는 세분화돼 있다. 현대인의 생활에 맞는 형태로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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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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