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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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칠해빙 탁발 체험, 장난기 없이 '진지'

기사입력 2014.10.03 22:38 / 기사수정 2014.10.03 22:39

임수연 기자
'꽃보다 청춘' 칠해빙이 탁발 체험에 나섰다. ⓒ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꽃보다 청춘' 칠해빙이 탁발 체험에 나섰다. ⓒ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 꽃보다 청춘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꽃보다 청춘' 칠해빙이 탁발 의식에 참여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9화에서는 꽃청춘 3인방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루앙프라방의 탁발 체험에 나섰다.

이날 '꽃보다청춘'에서 꽃청춘 3인방은  아침 일찍 일어나 루앙프라방의 탁발 의식을 보기 위해 거리로 나섰고, 이들은 비옷을 입고 길바닥에 주저 앉아 승려들을 기다렸다.

세 사람의 모습은 길거리의 부랑자들 같았지만, 이들은 장난기 있던 모습과는 달리 진지한 표정과 조심스러운 태도로 탁발 의식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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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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