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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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장영실 감독 '우리 (장)혜진이 장하다'[포토]

기사입력 2014.09.28 15:32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태완 기자] 28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THE 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4강전 대한민국 장혜진과 중국 쭈 징의 경기에 장혜진이 결승에 진출해 장영실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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