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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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석지현 '엑스텐을 쏴라'[포토]

기사입력 2014.09.25 16:17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컴파운드 여자단체 4강전, 대한민국이 이란을 229-222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4강전에 참여한 석지현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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