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최송이, 남친 앞에서 고개 꺾고 숙면 '폭소'

▲달콤한 나의 도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달콤한 나의 도시' 최송이가 남자친구 앞에서 고개가 꺾인 채 숙면에 취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24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최송이가 남자친구를 설득해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송이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겼지만, 남자친구는 대답도 못할 정도로 무서워했다.

이어 이들은 고기를 구워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피곤했던 최송이는 차 안에서 이내 잠에 빠져들었다.

입을 벌린 채 고개까지 꺾이며 숙면에 빠진 최송이의 모습에 남자친구는 귀여운 듯 웃음을 지어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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