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오마베'와는 또 다른 매력 '요정같네'

조재용 기자

위키드 김소현 ⓒ 김소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얼마남지 않은 위키드 공연을 아쉬워했다.

23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WICKED…이제 정말 몇회 남지 않았다니 실감이 안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극중 글린다 모습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 마이 베이비'와는 다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현은 뮤지컬 '위키드'와 SBS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 중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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