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유리가 시청률 공약을 공개했다. ⓒ MBC 방송화면
▲ 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이유리가 시청률 40% 공약을 내걸었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팅' 코너에서는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악녀 이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리포터는 시청률 40% 공약에 대해 물었고, 이유리는 "연민정 인형으로 불꽃 따귀 때릴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리는 "'불꽃 따귀를 연타로 하고 싶다' 그런 댓글이 정말 많더라. 국민 분들의 소원을 이뤄드리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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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