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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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태우 "이기자 부대 출신, 전기톱으로 정자도 지어"

기사입력 2014.09.19 23:56 / 기사수정 2014.09.19 23:56

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김태우가 생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김태우가 생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김태우가 이기자 부대 출신이라고 밝혔다.

김태우는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에서 생존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함께 이기자 부대 출신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는 무술감독 정두홍과 함께 비박지를 짓기 위해 나섰다. 김태우는 정두홍과 함께 괴력을 발휘해 길을 만들었다.

이후 김태우는 "27사단 이기자 부대 수색 대대 출신이다"며 "이기자 부대가 적성에 맞아 연예병사도 관뒀다. 전기톱 하나로 정자도 지어봤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에는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이기광 등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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