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이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했다 ⓒ 윤한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했다.
윤한은 1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완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했다.
윤한은 네온 컬러 티셔츠에 블랙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안정적인 자세로 마라톤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즐거운 듯 밝게 웃으며 마라톤 골인 지점을 향해 열심히 뛰고 있다.
사진 속 윤한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트레이닝 복차림에도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은 물론 훈훈함을 자아내는 외모를 과시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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