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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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볼이 핀에 붙었나?'[포토]

기사입력 2014.09.14 14:5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음성, 권혁재 기자] 14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 컨트리클럽(파72ㅣ6,59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 경기, 김자영(23, LG)이 5번 홀 그린에 들어서며 공을 확인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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