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염경엽 감독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목동, 신원철 기자] "서건창 최다 3루타 기록 축하한다."
넥센 히어로즈는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10으로 졌다. 선발 김대우가 2⅔이닝 8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넥센은 최근 4연승을 마감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 수고 많았다. 서건창의 한 시즌 최다 3루타 기록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넥센은 7일 롯데전 선발투수로 문성현을 예고했다. 롯데 선발은 쉐인 유먼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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