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선배가 고기 사준 날"…배성재·차두리와 인증샷

▲ 장예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를 함께 진행한 배성재 아나운서와 차두리 해설위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성재 선배가 고기 사준 날. 로봇두리, 배거슨, 예누자이. 영상은 제 페북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서는 배성재, 장예원, 차두리가 식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한껏 개성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TV 동물농장'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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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