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패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라이엇게임즈 코리아가 긴급 롤 패치를 적용했다.
온라인 게임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 패치 소식을 전했다.
이번 롤 패치는 게임 밸런스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버그가 발생되어 긴급히 단행된 것으로 보인다.
21일 긴급 롤 패치 노트에는 레벨당 공격 속도가 높게 적용되던 케일의 버그와, 주위에 아군이 너무 많을 경우 오오라가 끝없이 지속되던 소나의 버그가 수정됐다. 야스오의 스킬이 특정 상황에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버그도 고쳐졌다.
또한 관전 모드에서 이전 또는 이후 구간을 보기 위해 시간 조절을 사용하면 영상이 튀던 버그 또한 이번 롤 패치로 수정됐다.
대중문화부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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