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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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송가연 데뷔전 앞두고 과거 몸매 새삼 화제

기사입력 2014.08.17 14:33

송가연 데뷔전 ⓒ 송가연 SNS
송가연 데뷔전 ⓒ 송가연 SNS


▲ 송가연 데뷔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송가연이 '로드FC' 데뷔전을 앞둔 가운데 과거 몸매가 주목 받고 있다.

송가연은 17일 오후 8시 에미 야마모토와 경기를 갖는다. 송가연은 스페셜 메인이벤트로 출전하며 이날 메인이벤트로는 쿠메-권아솔의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와 유양래와 김내철, 이윤준-티아고실바 등이 펼쳐진다.

송가연은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56kg였지만 8kg을 감량하며 47.5kg(500g허용) 계약체중으로 경기에 임하게 된다.

송가연은 대회를 앞두고 다이어트 식단과 방법을 공개해 2주 만에 6kg을 감량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송가연 데뷔전에 대한 관심은 송가연의 과거 몸매에도 쏠리게 됐다. 송가연이 과거에 올린 사진에서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을 과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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