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 KBS 2TV 방송화면
▲ 김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가연이 자신의 학창시절 성적을 밝혔다.
김가연은 1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학창시절 전교 10등 안에는 항상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공부를 잘했을 때는 전교 2등까지 해봤다. 아이큐도 138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가연은 "아버지의 아이큐는 159, 동생은 147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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