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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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일 대구 롯데-삼성전, 우천 순연

기사입력 2014.08.07 16:37 / 기사수정 2014.08.07 16:46

신원철 기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프로야구 7일 롯데와 삼성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KBO는 7일 오후 이날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8일 경기 선발투수는 롯데 쉐인 유먼, 삼성 윤성환이다. 롯데는 이정민 대신 유먼을 내세웠고, 삼성은 교체 없이 그대로 윤성환을 낸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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