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프로야구 7일 롯데와 삼성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KBO는 7일 오후 이날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8일 경기 선발투수는 롯데 쉐인 유먼, 삼성 윤성환이다. 롯데는 이정민 대신 유먼을 내세웠고, 삼성은 교체 없이 그대로 윤성환을 낸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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