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설리가 '음악중심'에 불참했다. ⓒ 엑스포츠뉴스 DB
▲ 설리 불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에프엑스 멤버 설리 불참에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프엑스는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레드라이트(Red Light)'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설리를 제외하고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이 무대에 올랐다.
앞서 설리는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과 18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도 불참했다. 설리는 감기 몸살이 심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설리 불참에 누리꾼들은 "설리 불참? 아파서 또 못나왔나보네요", "설리 불참, 심하게 아픈가 보네요", "3일 동안 쉬는 거 보면 이번따라 더 아픈 듯", "설리 원래 몸이 약해요?", "설리 불참, 심하게 독감 걸린 거 같네요", "설리 불참이라니 저번 활동때는 아파도 무대 섰었는데", "설리 이번주까지 휴식이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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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