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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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 안재현, 팬던트 때문에 칼에 찔렸다 '목숨 위협'

기사입력 2014.07.03 23:04 / 기사수정 2014.07.03 23:04

임수연 기자
'너희들은 포위됐다' 안재현이 위험에 빠졌다. ⓒ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방송화면
'너희들은 포위됐다' 안재현이 위험에 빠졌다. ⓒ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방송화면

▲ 너희들은 포위됐다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너희들은 포위됐다' 안재현이 피습을 당했다.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포위' 16회에서는 박태일(안재현 분)과 은대구(이승기)는 함께 팬던트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이날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박태일과 함께 주차장으로 향하던 은대구는 핸드폰을 두고 왔다며 다시 서로 돌아갔다. 그러자 홀로 가던 박태일은 의문의 남성 두명으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이들은 박태일을 공격한 뒤 그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그의 손에서 팬던트를 빼앗으려 했다. 그러나 박태일은 쉽게 내어줄리 없었고, 결국 이들은 박태일의 배를 칼로 찌른 뒤 팬던트를 빼앗았다.

이에 분노한 은대구는 당장 유애연(문희경)을 찾아 가려했지만 어수선(고아라)의 만류로 분노를 곱씹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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