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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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공이 옆으로 굴렀으면 하는 마음이 퍼터에'[포토]

기사입력 2014.06.06 15:1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태완 기자] 6일 오후 제주도 롯데 스카이힐 CC 제주에서 열린 'KLPGA 제4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1라운드 경기에 김하늘(26, 비씨카드)이 8번홀에서 버디퍼트가 오른쪽으로 살짝 빗겨가자 안타까워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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