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의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김성균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김아중이 사회를 맡은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지난 2013년 4월 1일부터 2014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와 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를 통해 생중계 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