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퓨어킴이 여행을 떠났다 ⓒ 현대미디어 제공
▲ 박지윤 퓨어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박지윤과 퓨어킴이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가수 박지윤과 퓨어킴이 오는 31일 첫 방송될 여성오락채널 TrendE(트렌디)의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트렌디 로드'를 통해 괌으로 여행을 떠난다.
'트렌디 로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최고의 휴양지 괌에서의 4박5일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박지윤과 ‘마녀마쉬’로 데뷔한 버클리음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퓨어킴(본명 김별)이 여행을 떠났다.
총 3편으로 구성된 '트렌디 로드'는 해외 촬영으로 괌의 푸른 바다와 경이로운 풍광을 생생하게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괌의 다양한 액티비티 레포트와 힐링 프로그램 체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윤과 퓨어킴의 괌 여행기를 담은 3부작 여행 버라이어티 '트렌디 로드'는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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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