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김명민이 완전히 새 사람이 됐다 ⓒ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개과천선'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은 9.4%의 전국 시청률(이하 동일)을 나타냈다.
지난 방송분(8.1%)보다 1.3%P 상승했으며 종전 자체최고 시청률(9.3%)보다도 0.1P% 올랐다.
이날 '개과천선'에서 냉혈변호사 김석주(김명민 분)는 정혜령(김윤서)의 변호를 맡으면서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2.4%, KBS '골든크로스'는 7.6%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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