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퀴즈' 동해와 강성필의 사진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 동해 인스타그램
▲ '신의 퀴즈' 동해-강성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신의 퀴즈' 동해와 강성필의 본방 사수 인증샷 공개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8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첫 방송. 11시 OCN 사랑하는 성필 형님과 함께! 이렇게 착하실 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동홰와 강성필의 모습이 보인다. 강성필은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있으며, 동해는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동해와 강성필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훈훈하다", "동해의 합류 성공적이었다", "동해와 강성필 너무 잘 생긴 것 아님?", "앞으로 '신의 퀴즈'에서의 모습 기대된다"라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OCN '신의 퀴즈 시즌4'에서 동해는 신입 엘리트 연구관 한시우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신의 퀴즈4'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 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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