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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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세번째 위너스 카 주인공을 만났어요'[포토]

기사입력 2014.05.04 17:47



[엑스포츠뉴스=무주, 김한준 기자] 4일 전북 무주안성 CC(파72.649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 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 경기, 이승현(23, 우리투자증권)이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 2언더파 69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확정지은 이승현 선수가 김민아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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