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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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발가락 부상으로 목발에 의지하여 귀국'[포토]

기사입력 2014.04.28 13:28 / 기사수정 2014.04.28 13:2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축구국가대표팀 박주호(27.마인츠)가 재활훈련을 위해 귀국하고 있다.

박주호는 지난 7일 오른쪽 새끼발가락 부위 염증 악화로 독일에서 수술을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온 박주호는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박주영과 함께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재활을 하며 브라질월드컵을 준비 할 예정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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