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 딸 이진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의 뮤직비디오 출연 영상이 새삼 화제다.
24일 미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 촬영에서 황신혜의 딸인 모델 이진이가 타이라 뱅크스를 만나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황신혜 딸 이진이의 과거 뮤직비디오 출연 모습도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이진이는 지난 1월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의 'Drawing The Line(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이진이는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모습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촬영 현장에는 황신혜가 참석해 딸의 연기를 지도하며 응원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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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신혜 딸 이진이 ⓒ 애플오브디아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