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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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 바다 한복판 해상가옥에 '멘붕'

기사입력 2014.03.21 22:22 / 기사수정 2014.03.21 22:22

민하나 기자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해상가옥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보르네오'에서는 12번째 생존지 보르네오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배를 타고 새로운 비박지로 이용했다. 이들은 넓은 바다 한폭판에 있는 해상가옥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해상가옥이 새로운 비박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봉태규는 "진짜 생각도 못했다" 이영아는 "멘붕이었다"며 당시의 놀라움을 표현했다.

임원희는 "이제 별걸 다하는구나. 아마도 '정법' 최초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고, 김동준 역시 "솔직히 말해서 그때 패닉 왔었다. 뭐지? 싶었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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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글의 법칙-in 보르네오' ⓒ SBS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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