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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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신의 선물' 본방 사수 독려…조승우·연제욱과 '찰칵'

기사입력 2014.03.03 20:10 / 기사수정 2014.03.03 20:10

대중문화부 기자


▲ 신의 선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드라마 '신의 선물'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한선화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의 선물 14일' 오늘 밤 10시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선화가 이날 첫 방송되는 SBS '신의 선물'에서 기동찬 역을 맡은 조승우와 왕병태 역을 맞은 연제욱과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조승우는 드라마에서 흥신소를 운영하는 초절정 양아치를 연기하며, 연제욱은 전과 7범 해킹 전문가로 열연할 예정이다. 한선화는 '신의 선물'에서 20대 사기 전문가이자 사기 전과 5범으로, 마음만 먹으면 세상 그 누구라도 속일 수 있는 제니 역을 맡았다.

한편 '신의 선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의 선물' 한선화  ⓒ  한선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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