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자메이카팀 다이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자메이카로 떠난 하하, 노홍철, 정형돈, 스컬이 다이빙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자메이카에 도착한 하하, 노홍철, 정형돈, 스컬이 우사인 볼트를 찾기 위해 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 스컬, 하하는 높은 높이에서 다이빙에 도전했고, 수영을 못하는 정형돈은 좀 더 낮은 높이에서 다이빙에 도전하면서 자메이카팀 전원이 다이빙에 성공했다.
이후 네 사람은 다이빙에 성공한 것에 감격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하하는 "멤버들 생각하면서 뛰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고, 정형돈 역시 "이게 뭐라고"라고 말하며 함께 울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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