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슈퍼웨폰모드' 오픈…각종 아이템·경험치 제공

▲ 서든어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이 '슈퍼웨폰모드'를 오픈했다.

20일 넥슨 측은 자사 FPS 게임인 '서든어택'이 진행 중인 올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꿀잼' 제 4탄, '슈퍼웨폰모드'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슈퍼웨폰모드'는 지금까지 없었던 초강력 특수무기가 등장하는 신규 팀데스매치 모드로, 새롭게 추가된 전용 맵 'T스퀘어' 곳곳에서 다양한 슈퍼웨폰을 획득해 통쾌한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월 6일까지 매일 특정시간 동안 신규 'T스퀘어' 맵에서 플레이한 유저 중 특정 인원에게 즉시 리스폰(20개) 아이템과 경험치(최대 10만) 등의 보상 중 1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슈퍼웨폰 공적'을 달성할 경우 2배의 공적 보상 경험치를, 공적을 마스터할 경우 '王Gun' 마스터 칭호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22일 하루 동안에는 '슈퍼웨폰'' 플레이 완료 횟수에 따라 '컬러닉네임(3일)'과 '기간제 즉시리스폰(3일)', '위장닉네임(7일)', 10만 경험치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대중문화부 game@xportsnews.com

[사진 = 서든어택 ⓒ 서든어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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