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이영자의 차가 공개돼 누리꾼과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이영자와 박미선, 허경환 등 3명의 MC가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영자와 이영자의 어머니가 함께 수산시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지하주차장에 있던 이영자의 차가 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
흰색의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 차는 닛산에서 나온 소형 SUV '쥬크'로, 2000만원 후반의 가격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자 모녀는 차에 함께 탑승해 음식을 먹으며 수산시장까지 이동하는 등 자연스럽고 소탈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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