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마이턴' 전현무 팀이 3연승을 거두며 누적상금 1천만원을 획득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에서는 전현무팀(전현무, 홍석천, 김보성)과 정준하팀(정준하, 지상렬, 김지민)의 게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팀은 주사위를 잘못 이동시켜서 파산위기를 잠시 겪기도 했지만, 스위스로 골드존을 옮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지난 2주에 이어 3연승을 했다.
전현무 팀 멤버들은 "우린 여기서 도전을 멈추겠다. 이 멤버 조합으로 여기까지 온 것 자체가 신기하다"고 말하며 4승 도전을 포기,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마이턴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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