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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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사심방송, 이지훈과 닭살 애정 행각 '실제 같아'

기사입력 2013.11.12 09:55 / 기사수정 2013.11.12 09:55

대중문화부 기자


▲ 권리세 사심방송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가 배우 이지훈과 사심방송을 했다.

권리세와 이지훈은 11일 방송된 SBS '월드 챌린지 우리가 간다'에 출연해 닭살 돋는 애정 행각으로 사심방송을 했다.

이날 '우리가 간다'에서는 아내를 업고 달리는 도전이 진행됐다. 권리세와 이지훈은 방송 내내 사심방송으로 러브라인을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권리세는 자연스럽게 이지훈의 어깨를 주무르거나 업고 달리기에 실패하자 그를 위로하는 듯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 두 사람은 야간 데이트에서 손을 잡고 포틀랜드 다운타운 거리를 걸으며 연인 포스를 풍겨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권리세 사심방송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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