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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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수 기자, 직종 초월 '미모' 화제…여기자야 아이돌이야?

기사입력 2013.11.05 11:56 / 기사수정 2013.11.05 12:07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YTN 나연수 기자의 미모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나연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YTN 방송 화면으로 나연수 기자가 스튜디오에 출연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미모나 실력이 워낙 뛰어나 앵커로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 나연수 기자 보려고 YTN 본다는 등 그의 미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나연수 기자는 2010년 6월경부터 수습기자 활동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11월 연평도 포격 당시 현지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나연수 기자는 외모 뿐 아니라 연세대학교 출신의 학력까지 알려지면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기자로 각광을 받고 있다.

나연수 기자는 사회부 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따금 리포터나 앵커 지원 근무 등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나연수 ⓒ YT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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