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아침식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클라라 아침식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온스타일 '클라라의 라이크 어 버진' 4회에서 클라라는 직접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싱글녀의 자취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클라라는 "뭐 해먹을 게 없나"며 냉장고를 살피더니 아침식단으로 볶음밥을 결정했다. 클라라는 즉석에서 재료를 준비하더니 닭가슴살 채소 볶음밥을 완성했다.
클라라는 "포만감은 식사 후 20분 정도부터 든다. 조금 아쉬울 때 멈춰야 한다"며 몸매 관리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클라라 아침식단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누리꾼들은 "클라라 아침식단? 몸매만 예쁜 줄 알았더니 요리 실력도 최고네", "클라라 아침식단? 요리까지 잘하니 못하는게 뭐야", "요리하는 모습 보니 신선하네" 등 의외의 모습에 감탄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클라라 아침식단 양이 적다. 다이어트 하나", "연예인들은 안 됐다", "저것만 먹고 어떻게 살지?" 등이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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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아침식단 ⓒ 온스타일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