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넘버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로 '결방'

▲ 위기탈출넘버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측은 28일 "2013년 10월 28일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은 프로야구 편성관계로 방송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다음 주 '위기탈출 넘버원'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결방 소식을 전했다.

한편 KBS 2TV에서는 같은날 오후 6시부터 두산과 삼성의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시작돼 현재 경기 중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위기탈출넘버원 ⓒ K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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