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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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마'[포토]

기사입력 2013.10.20 15:12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두산 선발 유희관이 4회 초 무사 이진영에게 볼넷을 허용하자 정명원 투수코치와 포수 최재훈이 유희관을 격려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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