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상욱 가족사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주상욱이 가족사를 공개했다.
주상욱은 14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기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와 싱글남 라이프, 가족사 등을 털어놨다.
주상욱은 "8세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밝히며 홀로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날 주상욱은 "데뷔 이래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까지 꾸준히 작품을 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상욱의 가족사는 14일 오후 11시 20분 SBS '힐링캠프'에서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주상욱 가족사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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