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레드카펫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레드카펫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지난 6일 오후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3 한류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서 멤버 이해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강민경은 웨이브 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회색빛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강민경은 꽃장식이 달린 레이스 소재의 드레스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올해로 4회째 열린 '2013 한류드림콘서트'는 카라의 승연, 규리와 2AM의 조권, 슬옹이 사회를 맡았다.
이날 동방신기, 2AM, 다비치, 유키스, 포미닛, 카라, 크레용팝, 김태우, 티아라, 에이핑크, 에일리, 방탄소년단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22개팀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강민경 레드카펫 ⓒ 엑스포츠뉴스 김성진 기자]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