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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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특선영화] '세 얼간이', '써니' 편성…"리모콘에 손길이 절로"

기사입력 2013.10.03 14:25 / 기사수정 2013.10.03 14:25

대중문화부 기자


▲ 세 얼간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천절 특선영화는 어떤게 있을까. 

3일 지상파 편성프로그램엔 특선영화가 편성 되지 않아 케이블 영화전문 채널로 시선이 절로 쏠린다.

이날 오후 2시 10분에는 채널CGV에서 '가문의 영광 4:가문의 수난'이 방송되며, 캐치온에서는 오후 3시 50분에 '세 얼간이'가 방송된다.

뿐만 아니라 OCN에서는 오전 11시 '트랜스포머', 오후 4시 50분 '과속스캔들', 오후 10시에 '써니:감독판' 등이 편성됐다.

이 밖에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박수건달','아바타', '리얼스틸',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등 다양한 영화로 볼거리가 넘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세 얼간이 ⓒ 영화 '세 얼간이' 포스터 ]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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